toto365.site 북마크 바랍니다. 성노예 오랑우탄 '포니'

성노예 오랑우탄 '포니'

281204e4cafbd49ab0bd7be7164110b5_1603656759_8422.png e97e1ff0bbc345cb9e1524998d14dfce_1635268614_3604.gif da0f1f64a52f2d7670658824bab557f7_1606639647_0641.jpg

 

성노예 오랑우탄 '포니'

0RD8w491 0 480 2019.05.30 13:05

maxresdefault.jpg 성노예 오랑우탄 \

 풀메이크업으로 화장을 하고 귀걸이를 건 오랑우탄 암컷 포니가 정액으로 얼룩진 매트리스에 체인으로 묶여 있습니다. 남자가 방에 들어오면 포니는 무엇이 일어날지를 알고 체념한 채 엉덩이를 들어 올립니다. 이런 식으로 포니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자신보다 몸집이 두 배나 큰 남자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합니다. 포니는 화장과 귀걸이는 물론 이틀마다 온몸에 난 털을 모두 밀고 향수를 뿌렸습니다. 심지어 남성들의 요구에 따라 각종 성행위 하는 법을 배우기까지 했죠. 이렇게 포니와 한번 성관계를 하기 위해 인간들이 지불한 금액은 약 2,900...사람들의 이기심에 희생된 포니는 그렇게 자기 덩치의 두 배나 되는 남자들에게 오랫 동안 성적 학대를 받아야 했습니다

201254731_1280.jpg 성노예 오랑우탄 \
 오랑우탄 살리기 재단이 사악한 야만인들의 손에서 포니를 구하는 데는 꼬박 1년이 걸렸습니다. 이들이 찾아갈 때마다 포주와 창녀촌남자들이 독 묻은 단검을 위협적으로 휘둘렀기 때문이죠. 포니는 마을의 꽤 짭짤한 수입원이었습니다. 재단측은 모금 운동을 벌인 끝에 AK 47로 무장한 경찰(이라고 쓰고 용병이라고 읽는다)35명을 고용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마을을 덮쳤고 포니를 내놓지 않는다면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뒤에야, 마침내 포주와 흉폭한 마을 주민들은 포니를 풀어주었습니다. 그 순간 포주 마담은 떠들썩하게 울음을 터트렸다고 하네요

201254733_1280.jpg 성노예 오랑우탄 \
 극적으로 보호시설로 옮겨진 포니는 처음에는 남자들만 보면 매우 두려워했기 때문에 포니 서식처에 남성들이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남자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질 때까지 암컷들과 어울리며 무리 생활을 배우면서 서서히 남자 사육사들이 접근했다고 합니다. 점차 건강도 회복하고 새로운 집에서 적응 훈련을 거치면서 이러한 트라우마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201254732_1280.jpg 성노예 오랑우탄 \

 이러한 노력 덕분에 탈출 16년이 지난 지금 포니는 완전히 회복해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다른 오랑우탄 7마리와 함께 Nyaru Menteng 재활센터에 마련된 오랑우탄 서식지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둥지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생존 기술도 많이 배웠습니다. 시설 관계자는 "포니가 지금 야생으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여기서 다른 오랑우탄들과 잘 지내고 있다""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포니는 여전히 존엄성을 유지하며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고 기특해했습니다

 



Comments

e76fc21c4fb52e4e588a48f4ca7563b8_1636900750_8399.gif


  • 몽키디루피 478610P
  • 본사실장님 448370P
  • 가자 390283P
  • 4 위 이레짱 252230P
  • 5 위 황실장 244230P
  • 6 위 예소정미권이 205700P
  • 7 위 서포터 195830P
  • 8 위 메이드님2 178200P
  • 9 위 탱탱이 172650P
  • 10 위 알키온 15523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