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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과르디올라, 선수들에게 4일 휴가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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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과르디올라, 선수들에게 4일 휴가 부여

베팅 0 1,315 2018.02.04 05:02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 모든 선수들에게 4일간의 휴가를 부여한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25라운드까지 22승 2무 1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15점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16강 진출), FA컵(16강 진출), 카라바오컵(결승 진출) 등 출전하고 있는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많은 대회를 소화 중인 맨체스터 시티는 12월과 1월 두 달(62일) 동안 17경기를 치르며 평균 3.6일 당 1경기씩을 치르며 강행군을 펼쳤다.

이러한 가운데 과르디올라 감독이 다가올 번리와의 주말 경기 후 모처럼 주중 경기가 없자 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CFA(맨체스터 시티 풋볼 아카데미)의 문은 닫힐 것이다. 선수들은 여행을 할 수 있고, 그들이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들은 축구를 잠시 잊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가족들 또는 친구들과 지낼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수요일 오후에 우리는 이곳에 다시 모일 것이다. 레스터 시티와 바젤과의 경기를 앞두고 3번의 훈련을 가질 것이다. 그러나 (그전에) 우리는 약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라며 “선수 뿐만 아니라 코치진, 물리치료사 등 모두가 쉴 것이다. 겨울에 정말 힘든 기간을 보냈다. 우리는 3~4일간 쉴 수 있는 기회가 있고, 모두에게 이것을 부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14일 리버풀에게 3-4로 패하며 리그 무패 행진이 끊긴 맨체스터 시티는 그 후 열린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다시 연승 모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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