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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토마스 투헬은 보드진에게 라이트백 영입을 우선적으로 요청했다. PSG는 여러 타겟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보유한 현금에 따라 그들 중 한 명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 최근 레오나르두는 나폴리에게 케빈 말퀴를 문의했다. 레오는 AC 밀란 시절부터 말퀴에게 줄곧 관심이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 PSG와 나폴리는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하지 않았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나폴리는 25m 유로의 오퍼라면 그를 놓아줄 준비가 되었다.
- 니스의 유세프 아탈과 그의 측근들은 PSG 이적을 원한다. 하지만 상황은 복잡하다. 아탈의 대리인단은 알제리 선수들을 주로 관리하는 Grinta 에이전시인데, PSG의 몆몇 임원들은 그가 영향력 있는 거물급 에이전트로 교체하길 원하고 있다. 오늘날 니스가 판매를 거의 거부하는 것과 다름없는 이러한 상황을 피하고, 미래에 이적을 보장받기 위해서 말이다.
- 스트라스부르의 케니 랄라도 파리의 리스트에 있다. 하지만 그는 PSG 내부에서 만장일치가 아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PSG 임원들은 그를 높이 평가하지만, 레오나르두는 꺼리고 있다. 랄라는 최근 인터뷰에서 말한 바와 같이 PSG 이적을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
- 현재 파리의 이적시장은 중점적으로 네이마르 거취에 달려 있다. 네이마르를 매각하여 얻은 돈은 영입에 있어 더 폭넓은 선택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파리는 네이마르 딜에 넬송 세메두가 포함될 경우에 대비하여 위 모든 타겟들을 이적시장 막판까지 미룰 수도 있다. 세메두는 네이마르 딜이 선수 포함 딜로 갈 시 파리가 원하는 선수다.
출처:PSGKOREA:TASA님
https://cafe.naver.com/lesparisiens/8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