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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시골인데 다른 집은 친척들 와서 마당에 차 있는대 우리 할머니집 앞은 텅 비었는거 보고 맘 아프더라 역시 혼자라도 오길 잘 한듯 같이 삼겹살 꾸워먹음 ㅎㅎ 참고로 난 친가 없어서 외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