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를 앞두고 슈퍼컴퓨터는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승을 예측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EPL은 결과를 예상하기 어렵지만 BT Sport는 축구 데이터와 분석 전문 기업 옵타, 구글, 스쿼카와 함께 2019/20시즌 3라운드 결과를 만들었다"면서 총 10경기의 경기 예측 스코어를 공개했다
▲ BT Sport의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예측
아스톤 빌라 1-2 에버턴
노리치 시티 0-2 첼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1-0 사우샘프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0 크리스탈 팰리스
셰필드 유나이티드 1-2 레스터 시티
왓퍼드 0-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리버풀 2-0 아스널
본머스 0-5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4-0 뉴캐슬 유나이티드
울버햄튼 원더러스 1-2 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