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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하는 남자 (후배대신 그녀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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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하는 남자 (후배대신 그녀와...) - 단편

섹시 0 944 2018.12.22 18:11

 

 

수리하는 남자 (후배대신 그녀와)



이젠 봄이왔나싶었는데 날이 저물자 제법 찬바람이 불어와 옷깃을 여미게하고 있었다.



상수는 일과를 끝내고 사무실로 들어오며 말했다.



"갑자기 날이 차가워지는데... 오늘같은날은 집에 일찍들어가서 푹 쉬어야겠네..."



정리를 하면서 퇴근준비를 할무렵 후배 경식이가 사무실로 들어와 상수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형.. 혹시 오늘 급한일 있어요?"



"왜? 특별한건 없는데... 그냥 일찍들어갈 생각이였어..."



"그럼 미안하지만 부탁 하나만 들어주세요..."



"뭔데?"



"집에 일이좀 생겨서 급히 들어가봐야하는데 TV한대 반출할곳이 있거든요... 수린 다 해놨구요... 죄송하지만 부탁좀 드릴께요..."



"그래.. 알았어... 나중에 술한잔 사...."



"네.. 고마워요... 나중에 진하게 한잔 살께요..."



상수는 경식에게 인수인계를 받고 TV를 차에 실고서 ◎◎마을 2601동 101호로 향했다.



상수의 전담지역이 아니여서 자주가지않는 단지였지만 낯선곳은 아니였기에 쉽게 찿아갔다.



벨을 누르고 안에서 대답소리도 들렸는데 시간이 흘러도 문이 쉽게 열리지않고있었다.



그리고 얼마후 문이 열리면서 한여자가 나타났다.



"늦게까지 수고가... 어머! 누구시죠? 낮에왔던 기사님이 아니시네...."



"네... 그 기사가 일이 좀 생겨서 제가대신 가지고왔읍니다.... 거실에 놓으면 되죠?"



여자는 얼굴에 묘한 감정이 드러난것을 느꼈지만 그냥 크게 신경쓰지않고 TV를 들고 안으로 들어갔다.



거실로 TV를 가져다놓고 수리가 완결됬음을 확인시키는동안 여자의 표정이 조금씩 풀리는것같자 상수는 A/S가 완결됬음을 알리고 돌아가려하였다.



"이만 돌아가겠읍니다, 사모님..."



"수고 많으셨어요.... 그런데 한가지 더 부탁할게있는데...."



"네... 말씀하세요... 뭐 다른것 불편하신 제품이있는지...."



"안방에 스텐드가 불이 안들어오는데.... 혹시 그것도 봐주실수있는지...."



"네... 한번보죠... 제가 할수있는거면 도와드릴께요..."



상수는 안방으로 들어가 스텐드를 확인해보았고 스위치 접촉불량임을 확인하고 간단하게 수리를 해주자 여자가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어머! 정말 대단하시다... 금방 고쳐놓으시네... 호호호.... 우리남편은 이런쪽엔 영 문외한이라 정말 답답했는데... 고마워요..."



"별 말씀을... 저희야 비슷한 분야의 일을 하니까 간단한거예요... 일반인은 모를수도있죠..."



"아녜요... 우리 남편은 형광등하나도 못갈아요... 얼마나 답답한데요..."



"그럼... 너무 염치없지만 한가지만 더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뭔데요? 말씀하세요..."



"아이방에 조명등이 있는데 그것도 잘 안들어오는데...."



상수는 역시 점검해보겠다며 작은방으로 향했고 램프가 맞지않는것을 끼운것으로 확인했다.



설명하려 돌아보니 여자가 보이지않았는데 잠시후 거실로 나와보니 안방에서 여자가 나오는것이 보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여자는 좀전과 전혀다른 옷차림으로 상수의 앞에 나타나며 말했다.



"다 되셨어요?"



"아.. 네..."



상수가 약간 당황하며 대답했다.



그이유는 바로 여자가 입고있는 의상때문이였는데 마치 파티에라도 가는듯한 화려한 드레스 차림이였기 때문이였다.



간단하게 설명을하고 마지막으로 인사치례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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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시나봐요... 옷이 참 잘 어울려요..."



"호호호.... 정말요? 고마워요... 그런데 어디가는건 아니예요...."



여자의 웃음이 약간 묘한 느낌을 주는것을 모를리없는 상수가 여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럼 누굴 기다리는것 같은데.... 남편은 아닌것 같고......"



"역시 대단하세요... 맞아요... 기다리던 사람있었는데.... 그대신 다른분이 오셔서 좀 실망했는데 알고보니 더 멋진분이시네요...."



여자가 눈웃음을 지으며 상수를 바라보더니 살며시 다가와 품에 안겼다.



"오늘 저희 남편 안들어와요...."



여자의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확실해졌기에 상수는 능숙하게 여자의 허리를 당기고 옆트임이 깊은 드레스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탄력있는 힢을 주물렀다.



"아.... 하....."



여자의 입에서 길고 가는 탄성이 흘러나오자 상수는 곧이어 그입에 자신의 입을 덮었다.



"흡... 쪽.... 쪼옵... 쪽쪼.. 옥.. 후움.. 쫍... 쪽쪽쪽...."



키스를 나누며 드레스안에 상수의 손은 팬티속으로 들어가 매끈한 맨살의 느낌을 고스란히 느끼며 힢을 주물렀다.



그리고 다른한손은 제법 풍만한 유방을 옷위로 주무르며 여자를 달구어갔다.



힢을 주무르던 상수의 손이 여자의 팬티를 끌어내리려할때 갑자기 벨이울리며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엄마아~~ 문열어주세요..."



여자는 그소리에 멈칫하며 상수를 살며시 밀면서 말했다.



"잠시만요... 잠시만 여기 앉아계세요...."



여자의 말에 상수는 쇼파에 앉았고 옷매무새를 잠시 확인한뒤 문을 열었다.



그러자 사내아이 하나와 여자아이 하나가 뛰어들어왔고 아이들을 맞이하며 여자가 말했다.



"현우,현지 잘갔다왔어? 배고프지?"



"응... 배고파 엄마..."



"엄마가 초코케익 사왔으니까 그거 먹으면서 안방에서 뽀로로 비디오 보고있어... 엄만 아저씨랑 머좀 고쳐야하니까 방해하지 말아야해... 방에서 나오면 안돼... 알았지?"



"응... 알았어... 빨리 뽀로로 보여줘..."



"난 초코케익줘, 엄마.... 빨리이..."



두아이는 케익과 비디오 테잎 두개를 들고 안방으로들어갔고 여자는 상수의 손을잡고 아이방으로 이끌었다.



"됬어요... 이제 계속해요.. 우리..."



"아이들이 있는데 괜찮겠어요?"



"괜찮아요... 비디오 두편 다볼때까진 다른건 전혀 신경 못써요... 애들은... 흡.."



여자의 말이 채 끝나기도전에 상수의 입술이 여자의 입을 다시 덮었고 이번엔 동시에 팬티위로 보지를 움켜잡았다.



"흐흡... 쪽... 쯔읍쪽..... 쪽쫍쪼옥....... 흐흐흡...."



이전의 애무로 이미 팬티의 앞쪽이 젖어있는 여자의 보지에선 다시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고 드레스의 등쪽 지퍼가 상수의 손에의해 열리면서 힘없이 바닥으로 스르르 떨어졌다.



보기좋은 유방을 반쯤만 가리고있는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올리고 키스를 끝내며 곧바로 한입가득 베어물고 빨면서 팬티를 끌어내리자 순식간에 여자는 알몸을 드러냈다.



한껏 무르익은 30대의 원숙미가 풍기는 여자의 몸은 상수의 맘에 들정도로 매력적이였고 곧바로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고 여자를 아이의 책상으로 밀어붙여 허리에 닿자 한쪽다리를 그위로 올려놓으며 좆을 보지입구에 맞추었다.



여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보지앞에 대어진 좆을 한손으로 쥐어보더니 고개를 숙여 내려다보며 말했다.



"왜이리 딱딱하고 뜨거워... 크기도 우리남편보다 크고... 어후... 어떻게해... 벌써 나 막흥분돼..."



"후후후.... 오늘 당신보지는 이 좆이 정복하는거야.... 그런데 아이들이 계속 신경이 좀 쓰이는군... 소리나도 괜찮겠어? 큰아인 6~7살은 되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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